성공사례 마켓 성공 트렌드는 마켓플러스 데일리룩 트렌드는 뉴트럴무드!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트럴무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아이콘

    저희 뉴트럴무드는 뉴트럴 톤의 다양한 데일리룩을 추구하는 여성의류 쇼핑몰이에요. 포인트 있지만 편하게 손이 가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 우리 쇼핑몰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또는 자랑거리를 많은 카페24 마켓플러스의 회원들에게 자랑해 주세요.

    뉴트럴무드는 카페24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여 성장해 온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 아닐까 싶어요. 카페24 디자인센터에서 테마를 구매해서 자사몰을 만들었고, 포토샵 없이도 상품상세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에디봇으로 상품등록을 했습니다. 이후에는 카페24의 이지픽(사입 대행 서비스)을 통해 상품을 편리하게 사입했고, 마켓플러스로 자사몰 외 다른 마켓에서도 판매를 하기 시작한 덕분에 1년 만에 안정적으로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는 수준까지 매출을 올릴 수 있었어요. 어느덧 물량이 많아져서 검품 및 배송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고 있었는데요. 카페24의 패스트박스 3PL서비스를 알게되어 이 부분까지도 해결되니 사무실도 넓어지고 사업에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 많은 쇼핑몰들이 카페24로 성공을 해왔기 때문에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믿고 꾸준히 카페24 서비스만 사용해 왔던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 마켓플러스를 활발하게 이용해주고 계시더라구요. 처음 마켓플러스를 사용하게 되신 계기가 무엇일까요?

    자사몰을 만들고 가장 먼저 진행했던 것이 스마트스토어와 지그재그 입점이었는데요. 다양한 마켓에 상품등록도 편리하게 하고 싶고, 주문관리와 재고관리까지 한번에 다 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것을 알고 마켓플러스를 사용하게 되었죠. 가격도 무료이기 때문에 안 쓸 이유가 없는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 기대를 갖고 시작한 마켓플러스, 지금은 어떠신가요? 이용 후 가장 크게 변화한 부분이 있을까요?

    주문이 발생한 순간부터 송장 출력까지의 운영 기능이 정말 좋아요. 주문이 많이 들어오면 누구한테 배송을 보내야 할지 고민되는데, 상품입고만 잘 해놓으면 버튼 한번으로 송장까지 한번에 뽑아져 나오는게 너무 편해요. 이 기능 몰랐으면 매번 엑셀로 정리해서 관리했어야 하는데 주문량이 적으면 괜찮지만 10개만 넘어가도 정말 힘들어지거든요. 시간 절약할 수 있는 기능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일부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마켓이 간혹 있지만 그래도 주문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여러 곳에 판매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사몰과 함께 다른 외부 마켓의 매출도 같이 성장해주니 이제는 쾌적해진 사무실에서 함께 일 할 직원까지 생기니 너무 기뻐요.

  • 마켓플러스를 이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기능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상품연동하기, 재고관리, 간편주문출고, 빠른입출고 기능에 가장 만족하고 있어요. 잘 팔고, 편하게 배송 보내고, 오배송도 줄일 수 있는 주요 기능들이기 때문에 업무 효율 향상을 가장 크게 체감하는 기능들이에요.

  • '뉴트럴무드'의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패스트박스 통해서 3PL 서비스까지 이용하면서 운영이 보다 안정화되다보니 저희에게 부족했던 부분도 보이기 시작했어요. 제작 상품부터 조금씩 늘려보고 쇼핑몰 디자인에도 변화를 줘보며 이제는 안정화를 넘어 성장을 해보려 합니다. 매번 검품에 배송처리하느라 시간이 없었는데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는 게 참 좋아요.

  • 예비 창업자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처음에 창업하고 나서 매출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려요. 그리고 주문이 들어오더라도 초반에 이것저것 비용을 들이다보면 남는 것도 없고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9개월까지는 계속 적자였기 때문에 그 시기를 견딜 수 있는 자금을 갖추고 창업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 다음부터는 좋은 상품을 어느 곳에 팔건지를 고민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내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너무 욕심을 낼 수는 없으니까요. 저는 핵심적인 2~3개 마켓만 집중적으로 판매를 해보고 반응이 오는 곳에 마케팅을 조금씩 해나가는 방법으로 성장했어요. 너무 큰 마케팅은 자칫 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상품에 가장 많이 신경쓰고 판매 반응에 따라서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돼요.

아침 재고관리부터 저녁 상품발주까지,
하루종일 뉴트럴무드와 함께하는

"마켓플러스는 스마트폰 같은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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